정토행자의 하루

마산법당
흐르는 강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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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열

우희수님!
세상에......
25년전 결핵병원 법당에서 만났던 우희수님.
평생 고마운 마음 잊지 않고 살아왔어요.
잘계시는 소식을 여기서 보게 되네요.
ㅎㅎㅎ

2021-03-02 17:10:48

자재왕

우희수님, 잔잔한 감동을 느끼며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는 꽃길만 걷기를 축원합니다.

2021-01-28 14:19:47

박남주

열심히 사신 희수님 얘기 감동입니다.
어머니 얘기는 저도 마음이 찡 하네요!

2021-01-28 08:20:05

손정순

희수보살님~~
그러셨군요♡
인도에서 우리 너무 좋았죠?

2021-01-26 19:26:15

박신영

희수님의 사연을 잔잔한 물결처럼 느껴져서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2021-01-26 06:07:07

나부터

감사합니다.

2021-01-25 19:23:14

김정희

묵묵하게 걸어오신 삶이 수행이시군요.
거창하지 않은 것 같은데 뭔가 거창한(?)수행담 읽으면서 저도 누구에게도 의지하지 않고 묵묵하게 제 삶을 살아야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2021-01-25 16:46:47

고병록

잘 읽었습니다. 삶의 기록이네요. 불교와는 오래전부터 인연이 있었군요.
가야금 연주 하는 모습이 아주 멋있습니다. ㅎㅎ 포스가..
창원정토회 불교대 지원담당 업무도 듬직하게(?) 잘해주고 계셔서 감사드려요.^^

2021-01-25 15:07:30

현광 변상용

가정에서 학교에서 법당에서 정말로 잘 쓰이고 계셨네요. 얘기만 들어도 숨이 턱 막힐것 같은데..
주어지는 여건속 일마다 당차게 해내신 꿋꿋함이 대단하십니다.
차분함 속에 활기가 넘치는 수행담 잘 들었습니다.

2021-01-25 11:14:14

윤기임

아름다운 사연 고맙습니다 .
저도 영상봉사소임으로 잠시 함께하였는데, 지나온 삶을 수채화처럼 아름답게 연주하듯 내어놓으셨네예 항상 적극적으로 봉사소임 임하셔서 본받고 싶었습니다 불교대도반님분들이 경전반으로 입학을 하게 되었네예 이어지는 인연에 감사합니다

2021-01-25 10:3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