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동작법당
마음을 내어 놓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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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재왕

미혜님, 내어주신 진솔한 삶의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굴곡진 삶의 터널을 잘 지나오신 미혜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2020-12-28 07:50:12

박신영

업식은 녹이면 삶이 가벼워지고 행복해진다는 한미혜님의 글을 잘 읽었습니다

2020-12-24 06:21:26

금강화

감사합니다

2020-12-22 12:14:09

굴뚝연기

[근본불교에 기반을 두고 부처님 시대의 모습으로 돌아가려고 하시는 것 같다. 아, 이게 다르구나.’ 근본으로 돌아가려는 많은 가르침이 가슴으로 스며들었습니다.] 정토회 가르침을 알아보셨군요!
참 열심히 사셨고ㆍ또 열심히 사시네요^^*아프셨다는데 참 얼굴빛이 맑고 밝으세요^^건강 잘챙기시고요‥소중한 깨침의 글,도움받고 갑니다~감사해요^^

2020-12-22 02:12:17

김정희

저도 선배 도반님처럼 꿋꿋이 수행자의 길을 가겠습니다
수행담 잘 들었습니다

2020-12-22 00:02:35

광덕 박철성

고해를 지혜롭게 항해 하셔서 피안에 이르신..
생생한 수행 법문 잘 받습니다..~()~
편강 행복한 수행 삶을 응원 합니다.~()~

2020-12-21 22:34:59

양순화

한미혜 보살님의 소식 짠하고 대견해서 마음에 여운이 남습니다 늘 웃는 모습에 같이 있으면 환해지던 시간들이 생각납니다
앞으로도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2020-12-21 14:41:43

현광 변상용

경제적 어려움, 건강, 직장생활 등 주변 환경 뭐 하나 내 편인게 없는 삶이셨네요.
그에 비하면 무난했던 제 삶인데도 이런저런 아쉬움과 욕심이 끊이지 않는 제 모습이 떠올라 부끄러웠습니다.
지금은 언제 그랬냐는 듯 환하게 웃는 모습에 반가운 마음입니다.
오뚝이 같이 꿋꿋한 수행담 잘 들었습니다.

2020-12-21 13:30:09

유경민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2020-12-21 10:12:45

althaus

항상 밝은 모습 뒤에 그런 어려움과 고난이 있었을 줄 미처 알지 못했습니다. 역경을 녹여낸 오늘의 편안하고 밝은 모습이 참 좋습니다. 내 힘든 상황에만 몰입해 있던 제게 많은 힘과 용기를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020-12-21 10:0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