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유럽정토회
소박한 삶, 가벼워진 마음 _ 코로나도 막지 못한 유럽의 환경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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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영

온라인 환경학교가 생소하게 들리지만 우리가 제일 먼저 실천해야하는 과제인것 같습니다~

2021-01-03 06:52:10

보승화

온라인 환경학교 참 좋은 아이디어 이네요. 소중한 이야기 나누어 주셔서 감사하고 저도 실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020-12-12 18:26:55

정세은

환경학교가활발히진행된걸잘보았습니다.저도따라서실천해보고지역화에할수있는게뭔지고민해봅니다.해외계신분들건강하세요

2020-12-08 23:59:05

유경민

멋져요.
외국생활 참 힘들텐데..
늘 안전하시면 좋겠네요.

2020-12-08 12:55:01

고명주

반가운 얼굴들 글로나마 뵙게 되니 반갑습니다.

2020-12-08 00:40:36

견오행

_()()()_

2020-12-07 21:06:40

광덕 박철성

유럽 에코붓다님들의 환경학교 실천에 감동합니다.
적게 먹고,적게 입고,적게 자고 ..
지역 공동체에서 자급자족 미니멀 라이프를 지향합니다.
고맙습니다. ~()~

2020-12-07 16:48:14

강상원

유럽 에코붓다의 실천이 감명깊습니다. 특히 지역 농산물의 소비가 대안이 된다는 점은 찾아보겠습니다.^^

2020-12-07 14:29:57

현광 변상용

코로나로 더욱 힘든 유럽 지역에서 온라인으로 환경활동을 하시는 여러분들이야말로 진정한 환경지킴이십니다.
결국 코로나도 환경문제에서 나온 것 아닌가 하는 얘기들이 많잖아요. 조금이라도 덜 먹고 덜 쓰고 살아야겠다란 생각이 더 깊어집니다.
먼 곳에서의 다양하고 옹골찬 활동상 잘 보았습니다~

2020-12-07 12:50:12

신규호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살아있는 동안 민폐를 덜 끼치는 존재가 되려면 항상 깨어 있어야 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중에 특이 이 말씀이 와 닿습니다.

2020-12-07 11:3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