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거창법당
내 마음의 풀을 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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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백현

25년의 시집살이의 한을 불법으로 풀었군요
보살님의 수행담 정말 힘이 되었습니다
읽는 내내 어떻게 장애를 극복했을까
하면서 잘 읽었습니다

2021-01-05 15:37:51

감사합니다

읽으며 입꼬리가 실죽 올라갑니다~
가볍고 편안해졌다는 보살님 이야기에 저또한 힘을 내 봅니다.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2020-11-23 11:42:15

유택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2020-11-21 12:51:41

묘선주

보살님 여기에서 보니 더 반갑습니다.
감동적인 글 잘 읽었고, 독립 축하드리고 응원합니다.

2020-11-20 21:42:43

실상행

시어머님의 말과 행동에 걸림없는 일상이 되기까지 수행정진 해 오신 경숙님 박수 보내드려요~ 감동입니다.

2020-11-20 15:13:15

명일

보살님 수행담 감동입니다_()()()_

2020-11-20 11:34:43

현광 변상용

너덜너덜해졌다는 표현에 마음이 참 아팠습니다 ㅜ 그치만 이젠 다른 관점으로 전혀 다른 삶을 사시는 것 같아 안도가 되네요.
언젠간 시어머니도 그 마음 알아주실때가 있겠지요. 설령 몰라주면 어떤가요 내 마음 다 벗어나면 그만이지 ㅎㅎ
솔직하고 꿋굿한 수행담 잘 들었습니다.

2020-11-20 10:40:29

견오행

_()()()_

2020-11-20 09:36:51

향명화

감동입니다. 앞으로도 평안하시길 빕니다.

2020-11-20 08:48:31

감사합니다

'언젠가는 되리라'
응원 감사합니다.
덕분에 차분한 아침을 맞습니다.

2020-11-20 10: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