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거제법당
내가 선택한 삶의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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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수

솔직담백한 수행담 감동적이었습니다^^

2020-11-13 11:18:22

무지랭이

감사합니다~^^

2020-11-08 18:45:47

이수미향

응원합니다~
도반님~

2020-11-07 13:15:44

송명희

솔직한 수행담에 저절로 미소지어집니다.
저두 나누기가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자기 마음을 내어놓고 객관적으로 바라볼 때
사실에 깨어있을 수 있는 것같습니다
수행담 감사합니다. 힘을 얻습니다

2020-11-07 10:33:14

정형련

정토회가 좋은데 어떻게 설명해야할 지 모르겠다는 말씀에 하하하합니다. 그냥 좋은 것 맞죠?
같은 도반으로써 감사하고 고맙지요.~~^^

2020-11-06 16:26:26

무지개

솔직하고 명쾌한 수행담 감사합니다.
왠지 용기가 나는 글입니다~
이렇게 자신의 마음을 잘 알고 가벼이 꺼내놓으실수 있다니, 이미 보살이 아니실까 합니다^^

2020-11-06 14:00:19

다보행

수행이 적금이다
그래야겠어요
그래서 지금 제가 불안하거나 평안하지 못한가봅니다
참회합니다

2020-11-06 12:58:01

강현화

주어진 모든 것을 받아들이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가진 것만도 충분한데 늘 허덕이는 우리의 삶을 돌아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오 ^^

2020-11-06 12:29:47

견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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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6 12:03:30

현광 변상용

지금까지 살아온대로 나머지 삶을 살아도 별 문제 없을 것 같았지만 정토회를 알고 나서는 달라졌다는 게 포인트네요 ㅎㅎ
이름처럼 불법에 복종하면서 멋지게 사시는 것 같습니다 ^^
활기찬 수행담 잘 들었습니다.

2020-11-06 10:1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