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수원법당
밖으로 돌고 돌아 30년, 이제야 안으로 돌이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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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주

거사님 못하시는게 없이 참 잘하시는 모습 감동받았습니다
정토회 희망이십니다

2020-10-20 02:38:42

이의수

멋집니다

2020-10-16 14:30:24

견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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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5 11:05:34

김경애

언제나 웃는 얼굴로 다정다감하게 안내해 주신 모습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항상 솔선수범해서 수행하시고 도반들을 격려하고 용기를 주신 참다운 리더의 모습을 보여주셔서 든든했습니다.
덕분에 불교대학을 졸업할수 있었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2020-10-14 13:16:12

장미영

축하드립니다.
처음 불교대학 입학해서 법당에 들어설때 반갑게 맞아주시던 얼굴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불대담당으로 선배도반으로 정말 멋지십니다.

2020-10-14 10:23:37

박신영

도반님의 글을 읽고 정토불교대학의 매력이 무엇인지 확연히 알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10-14 06:03:22

무지랭이

반갑습니다~^^

2020-10-13 22:32:23

덕승

회사 근처에 정토회가 생갔다는 구절에서 전생에 참 많은 복을 지으신 분이구나...했습니다 ^^
웃는 모습이 선하시고 따뜻해 보여서 글 읽는 동안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분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2020-10-13 22:30:38

조임선

거사님 축하드립니다~^^
부처님 가르침에 훌륭한 제자!
편안함과 웃음을 가득히
품고 있는 멋진 수행자 모습.
언제나 성실한 수행자임을 느낍니다.

2020-10-13 22:35:59

한수정

역시! 우리 불교대와 경전반 학생들은 제일 큰 복을 받았습니다.
솔선수범 직접 행동으로 보여주시는 모습에 그대로 따라갑니다.
감사할 뿐입니다.

2020-10-13 20:5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