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경주법당
경주법당과 함께 한 시간, _모두 눈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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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화

경주 법당의 역사가 느껴지네요.
수고해주신 많은 분들의 노고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2020-09-14 07:05:25

보승화

감동적인 수행담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0-09-13 21:47:15

견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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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9 10:08:26

이경옥

환한 미소와 마음까지 이쁜 한결같은 선배도반님!!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2020-09-09 08:06:34

김희경

늘 함께해서 좋습니다. 항상 편안하게 해 도반을 대해 주는 모습에서 감사함을 느낍니다.

2020-09-08 18:14:29

백은정

늘 밝게 웃으시는 모습이 어디서 왔나? 했더니 진실한 불자 발원 덕분이었군요 덕분에 고맙습니다

2020-09-08 16:28:53

유경민

쉽지 않은 여정 속에서도
어떻게 이렇게 밝게 웃으실 수 있을까요?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이런 코로나 상황에서도 온라인으로 다닐 수 있게 잘 마련된 현재의 불교대학을 편히 누리게 된 저는, 과거 험난했을 지난 역사를 상상조차 하지 못했는데, 그 길을 먼저 닦으며 가신 수많은 분들의 노고를 생각 해 봐야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020-09-08 14:29:46

장보민

이명순보살님~ 경주법당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따뜻한 미소에 수행정진의 힘이 느껴져요..건강하게 행복한 미소로 만나요

2020-09-08 12:31:52

이순옥

이명순보살심의 진솔한 말씀 감사합니다 .
경주법당의 개원역사를 들으니 덕분에 지금 편하게 수행정진 할 수 있음에 더욱 고마움을 느낍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2020-09-08 12:14:18

큰바다

봉사 소임이 나의 수행을 지켜주는 약이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네요. 어떻게 그 많은 일들을 해내셨을까... 늘 건강하세요...

2020-09-08 09:3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