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담 잘읽었습니다.
내가 바뀌니 꼬여있던 주위상황이 풀렸다는 말씀이 와닿습니다. 이렇게 든든한 도반과 함께하여 좋았고
일마치고 법당으로 가는 모습에서 저의 모습도 떠올라 공감되어 좋습니다.
감동을 받아갑니다^^~♡
2020-08-26 07:16:52
덕승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입니다
부지런히 수행정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0-08-24 22:32:21
이의수
멋진수행담 감동이었습니다.^^
2020-08-24 22:12:18
현광 변상용
남학생이 없는 걸 알려주지 않은 담당자가 현명했네요 ㅎㅎ
저도 엄마 생신날 모인 친척들 앞에서 생신축하한다는 멘트 한마디 하기조차 몹시도 힘들었던 사람인데 정토회 다니면서 많이 달라졌습니다. 이젠 수많은 사람 앞에 나가도 괜찮습니다 ㅋ
거사님이라 그런지 많은 부분 공감이 갔네요. 제 얘기 같은 수행담 잘 들었습니다.
2020-08-24 13:48:23
김윤정
천일결사 입재식때 법당에서 뵈었던터라
이렇게 뵈니 더 반갑습니다.
마음에 하나하나 와닿는 말씀이라
많은 감동 받았습니다
2020-08-24 12:34:13
김혜경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하나하나가 모두 체험된 이야기에서 나오는 것임을 느꼈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