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대잠법당
속 시원한 박하사탕, 맛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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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승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내시고 환한 웃음을 보니
도반들에게도 큰깨달음을 주시는거 같습니다
감동적인 글 잘 읽었습니다

2020-08-24 22:43:02

김병숙

시원한 박하향의 감동나누기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8-22 14:44:23

신금년

보살님의 환한 미소가 연꽃미소였네요.
아름답고 행복한 수행자이십니다.
홧팅입니다.

2020-08-21 16:48:54

정주현

정말 힘든 일들이 많으셨는데 부처님 법 만나서 지금은 잘 지내신다니 너무 다행이다 싶습니다. 대단하십니다

2020-08-21 13:11:32

관음성

정말 큰 그릇인가봅니다. 이렇게 힘든 일들올 다 감당해내며 잘 살아내어 정토회에서도 큰 역활을 해내시는거 같아 존경스럽습니다.

2020-08-21 12:52:33

이지미

너무나 밝게 웃으시는 모습에 남의 일인것만 같습니다. 너무 훌륭하십니다.
읽는 내내 눈시울이 뜨겁고 어머나어머나 기가 막혔습니다.
참으로 장하십니다.
존경합니다.

2020-08-21 10:35:32

자비화 장보민

마음 깊이 감동의 물결입니다..밝고 아름다운 미소 뒤에 아픔을 딛고 일어선 수행이 있었네요..수행담 감사하고 존경스럽습니다

2020-08-21 00:49:26

정공양

박하사탕이란 표현이 잘 어울리는 늘 상큼한 숙희보살님에게 이런 아픔이 있었는지 몰랐네요.
깊은 이해와 지극한 마음이 감동입니다.
진정한 수행자입니다.

2020-08-20 23:12:39

김선희

보살님 늘 환하게 웃으시고 씩씩하게 법당 꾸려가던 모습이 엊그제같은데 ㅎㅎ항상 응원합니다

2020-08-20 23:01:38

세명

진정 보살이시네요..

2020-08-20 23:0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