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서현법당
찌질한 인생, 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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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영

꽃같이 이쁘고 멋진 보살님~~ 수행담 잘 들었습니다~
과거도 미래도 아닌 행복한 오늘만 있을거라 믿습니다~~♡

2024-02-20 18:42:24

이수희

너무 자랑스럽잖아~~
누가 너의 인생을 찌질하다고 하겠니?
혹 그렇게 생각했었다면 그건 내 탓인것 같애 ㅠㅠ
사랑한다 내동생~~
자랑스런 내동생~~
맘껏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아가보자^^

2020-08-11 19:52:39

이의수

수행담 감사합니다

2020-08-08 23:01:51

이은여

함께해서 넘 감사합니다

2020-08-08 05:49:07

자재왕

우리는 소중한 도반입니다. 감사드립니다.

2020-08-07 10:49:23

무승화

제 업식이 보이네요. 고맙습니다.

2020-08-06 12:25:59

관음성

수행담을 읽으며 자신이 부딪히는 한계를 극복해가시는 모습이 제게도 용기를 주어 감사합니다. 요즘 저도 자신의 모습을 알아가고 알아차림의 시간들이 무척 힘겹습니다. 금방 극복되어질 까르마가 아님을 알기 때문이겠지요. 그러나 멈추지 않고 꾸준히 수행하고자 합니다.언젠가 저도 자신의 껍질을 깨고 나올수 있을거란 믿음으로..

2020-08-05 12:30:28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저는 평생 남눈치에 도망다니는 사람입니다. 불법만나 이제 그만하렵니다~~~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2020-08-05 07:33:33

이윤주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2020-08-04 15:50:02

세명

솔직한 이야기 멋지시네요!

2020-08-04 02:3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