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동작법당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도 물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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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승화

"엘리스의 이상한 나라에 간 느낌", 저도 그럴 때가 있었어요. 응원합니다.

2020-08-06 12:47:35

관음성

좋은 인연들을 잘 받아들이셔서 이렇게 아름답게 물들어 가시는 모습이 좋아보입니다.
이렇게 좋은 인연을 받아들일 준비가 다 되어 있었던거겠죠^^

2020-07-29 18:56:22

세명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2020-07-29 00:45:54

세명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2020-07-29 00:45:38

전경병

감사합니다.
공감한다는건 저도 같은 마음 진행형인가 봅니다.
감사합니다 ♡♡♡

2020-07-28 22:58:59

김의수

항상 앞장서서 행하고 살피는 마음이 가득한 도반입니다. 앞으로도 걸림없고 행복하며 자유로운 수행자로 살아가십시오~^^

2020-07-28 14:43:55

견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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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8 12:44:21

지등명

잘 들었습니다 마음 내어 즈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배워갑니다

2020-07-28 10:10:43

반야지 안현주

이상한 나라에서 함께 할수 있어 기쁩니다.🙏

2020-07-28 08:44:28

현광 변상용

'단단한 저만의 성 안에 정토회라는 커다란 문을 만들었고, 그 문을 열어 새로운 세계로 저의 발 하나를 내밀었습니다'
참 멋진 표현이네요. 우물을 탈출한 개구리가 되셨군요 ^^
물든다는 말도 제가 참 좋아하는 단어입니다. 도반들에게 서서히 물들어가는 과정 또한 빼놓을수 없는 재미와 감동의 시간이지요.
잘 들었습니다~

2020-07-28 08:3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