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강릉법당
앙숙, 행복의 길로 이끈 인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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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성

행복한 수행자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행복을 전하는 수행자라고 당당히 말할수 있는 모습이 멋지십니다.
저도 그런 날이 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2020-08-10 23:23:02

박혜진

“내 눈의 대들보는 안 보이고, 남의 눈에 티끌은 잘 보인다.” 라는 말씀이 정말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7-25 18:55:49

무애향

긍정적인 기운을 받아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2020-07-06 07:57:32

전미리

저도 너무 사랑하는 착한 아들이 나중에 저랑 말도 안하고 싶어하면 너무 충격이 크고 슬플것 같습니다. 하지만 내 업으로 아이들을 바라보지 않게 계속 수행정진 하겠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2020-07-05 13:41:07

자재왕

아들 덕분에 스님과 정토회 인연이 되었군요.
통함을 구하는 것이 오히려 막히는 것이고, 막히는 것이 통함을 구하는 것이라는 경전 말씀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7-04 14:26:54

무승화

적극적인 태도로 수행하시는 모습이 제게 힘을 보태네요. 고마와요, 강릉의 강경숙님!

2020-07-04 02:01:53

김성희

스님의 말씀이 중간중간에 덜어가니까 법문듣듯이 좋습니다.법문의 점검도 되고^^

2020-07-03 16:26:11

견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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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3 13:36:59

실상행

우와 감동입니다~
저희가족에게도 이야기하고 싶게 만드는 도반이라 뭉클합니다.

2020-07-03 12:39:56

관음서

제가 불경을 꺼내어 읽으며 처음 기도를 시작하게 되었을때의 모습이 생각납니다.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했던 일들이 내가 원하는 모습의 아이가 되기를 바랬던 저의 욕심과 집착이었음을 깨닫고 기도를 하며 지금 이대로 너무나 감사하고 소중한 존재임을 알아갑니다. 저의 변화된 마음이 주변에도 기쁘고 편안함으로 전해질수 있도록 수행정진 하겠습니다

2020-07-03 11:1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