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는 아주 느리게, 조금씩, 하지만 확실하게 찾아 온다는말씀 공감합니다
수행담 감사 합니다
2020-06-29 13:47:12
무승화
제 자신이 많이 바뀐 건 아니고 현상을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는 눈이 생기다 보니 세상하고 부딪히는 일이 많이 줄었다는 고백의 운정의 박복두 ‘귀남이’ 님, 응원합니다.
2020-06-28 23:31:45
견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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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8 01:00:04
한인오
어머님이 정토회로 이끌어준 인연 보살님이라는 말씀 고맙습니다
수행담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20-06-27 13:51:06
정미영
멋진부부이시네요~
2020-06-27 10:48:26
자재왕
잘 읽었습니다. 어머니와 함께 살아도 수행 전과 수행 후의 마음은 많이 다를 것 같습니다.
거사님이 참 지혜롭게 풀어가시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2020-06-27 07:34:01
정명심
착한 척하고 어머니를 미워했는데 이젠 착한척 안하고 어머니를 미워하지 않는다는 아내분의 깨우침이 오랜 경험과 수행을 통해 체득해서 나온 진심이구나 느껴집니다.
거사님 글인데.... 죄송합니다 ^^
그런 보살아내를 두신 분이 거사님이니깐
부부는 서로 비슷해져 간다고 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