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영천법당
더러워서 해버린 것도 복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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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성

하고 싶지 않은 마음을 이겨내고 한다는건 말처럼 쉽지가 않은데 대단하십니다. 주저하기보다 해 나가며 부딪히고 배우는 일이 많음을 알면서도 자신을 부족함을 보는게 두려워 저는 아직도 나아가지 못하는 일이 많습니다.

2020-07-03 11:42:43

김애자

나의 결정~~

2020-06-27 18:37:08

김은경

하고싶지 않을때 해버린다
그냥 싹 일어난다
수행담 감사합니다

2020-06-26 15:23:29

수미향

도움을 청할 때마다 언제나 ''네'' 하고 하시는 모습을 보며, 늘 고맙고 그렇게 하시는 보살님이 부러웠습니다.
생각보다 빨리 부총무가 된 것도 힘들텐데 코로나와 정토회의 새로운 시스템 적용으로 정말 다양하고 많은 활동과 회의로 날마다 영천과 경산을 오가며 여러 도반들에게 도움을 주시려니 많이 힘들텐데도 늘 웃으며 하니 감동입니다♡

2020-06-26 07:26:57

자재왕

내 문제를 내 안에서 찾아 해결해 나가는 가르침, 내 인생의 주인으로 사는 길이지요. 잘 읽었습니다. 감동입니다.

2020-06-25 07:43:04

무승화

영천 법당의 정수옥님, 바로 그거네요. 스스로의 결정으로 "더러워서 했다지만 어쨌건 했기 때문에 저는 마음의 장애를 이겨낸 것으로 생각합니다. " 고맙습니다.

2020-06-24 23:31:40

견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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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20:46:49

신선애

내가 옳다는 생각을 내려 놓는게 어려워요
네가 옳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는걸 모르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2020-06-24 09:43:52

황수정

정수옥보살님! 같은 도반으로서 항상 배웁니다^^
글을 읽다보니 또 깨우치게 되네요~
항상 진심으로 말해주고 챙겨줘서 고마워요!
김경미보살님~글도 너무 잘 쓰시구 쏙쏙 들어오네요~^^

2020-06-24 09:18:23

청개구리

하기싫어도 하는거 힘들던데.. 청개구리야 너도 매사 거꾸로하는거보면 엄청난 수행을했구나

2020-06-24 09: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