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내서법당
제 몸의 세포 이름은 '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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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연

사장님 정말 대단하시네요
정말 사장님 사시는게 드라마갔지만 잘 참고 잘았으니 지금은 그 모든것을 보상받는것 같습니다
항상 사장님을 응원합니다

2021-03-26 09:03:17

자재왕

감동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부처님법 만나 찾으신 행복! 축하합니다.

2020-06-20 17:38:57

신영길

축하드립니다.

정토행자 됨이 자랑스럽습니다.
나만 알고 살아온 제게
다른 사람도 보이기 시작합니다.
부처님 법 만나 행복합니다.
모든 이들이 불법 만나 행복해지기를 지성으로 발원합니다.

고맙습니다.성불하십시오.

2020-06-19 03:54:40

무승화

내서법당의 유연주님, 이름처럼 '유연'해져 '주'인이 되셨네요. '모든 게 감사 아닌 것이 없으니 이제 나도 누군가에게 도움주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마음과 세포 하나하나가 감사로 가득찬 느낌으로 행복 바이러스를 전해주셔서 고마움 전하고 싶습니다.

2020-06-18 23:05:14

유연주

_(())_
고맙습니다

2020-06-18 20:34:01

유나리

감동적입니다 같은 정토 행자로서 반갑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2020-06-18 19:52:08

견오행

_()()()_

2020-06-18 13:05:23

김애자

나는 행복을 전하는 수행자입니다

2020-06-18 08:57:20

조희진

모든 것을 떠나 그냥 그대로 연주보살님 자체만으로도 충분하고 빛나보입니다. ^^

2020-06-18 08:39:42

변상용

세포 하나하나가 감사로 가득찬 느낌이란 표현이 너무 멋지네요. 내 안의 세포도 그렇게 물들여봐야겠네요 ^^ 잘 들었습니다~

2020-06-18 08:3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