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광명법당
내 인생의 황금기는 지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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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분

고맙습니다()
여여하게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느끼게 되셨군요.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쭉욱 조희영보살님 고마워요^^

2021-12-05 14:48:21

유미자(명륜행)

재훈님, 오랫만입니다.
속 까지는 몰랐던 사연,
뭉클하게 잘 들었습니다.
2017 년 1월, 인도성지순례가 떠오르네요~
건강 잘 챙기시기 바라며
언제 한번 뵈어요~^^

2020-09-14 11:27:13

김은경

행복한 수행담 감사합니다

2020-06-19 00:02:45

보디사트바

내 목 내가 조르고 있었군요.
어떠한 명상보다 한 생각 내려놓는게 수행이라는 것을 절감합니다. _()_

2020-06-18 15:23:28

류제원

거사님의 생각, 활동 존경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6-18 08:52:16

초심자

여자 친구분이 관세음보살님이시네요
행복한모습이 그려집니다

2020-06-17 11:56:58

서태원

거사님
멋지시네요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2020-06-16 09:04:09

엄인수

감동적인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인생은 알수 없더라 라는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알수 없는 인생 그냥 내려놓고 가볍게 살아보렵니다

2020-06-16 00:38:11

무승화

"일어난 일은 일어난 일"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으로 받아들이시는 광명법당의 정재훈님, 박수크게 쳐드립니다. 기독교식으로 은혜 넘치는 간증입니다. 정말로 행복은 남이 아닌 내가 만드는 것이더라고요. 기독교의 핵심도 잘 살펴보면 같은 맥락인데... 기복이 들어가다 보니 그만 아쉽게도...

2020-06-15 22:36:57

견오행

_()()()_

2020-06-15 22:2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