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여수법당
[다시읽기] 하루하루 행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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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륜행

잘 들었습니다.
순간순간 행복을 느끼며 작은 돌멩이고 싶다는 도반님의 말씀이 제게 작은 울림을 줍니다.
저도 도반님처럼 할수 있는 일 하면서 매 순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시원한 아침공기처럼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0-05-10 08:54:03

무승화

따스한 마음이 전해지네요. 부처님으로 보이는 사람이 부처가 아니라 그리 보는 사람이 부처의 마음이라는 농담같은 진실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2020-05-09 23:26:39

초심자

그냥 스쳐지나갈 수 있는 사람이 인연이 되어
인생의 등불이 되었네요
생물이든 무생물이든
연결지어지지않은 것은 아무것도 없다라는 말이 떠 오릅니다
잘 읽었습니다

2020-05-09 10:46:24

세명화 고명주

황토방서 만난 인연이 은은하게 그림으로 확 펼쳐집니다.

2020-05-09 10:08:19

자재왕

잘 읽었습니다.감사드립니다. 인연이 되는 것은 마음 밭이 마련되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2020-05-08 23:10:27

김정화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

2020-05-08 22:29:01

김은경

수행과제는 특별히 정해진 것은 없습니다. 단지 있어야 할 자리에 있었으면 좋겠고,
할 수 있을 만큼 해나가면 좋겠고, 하루하루 순간순간 행복을 느끼며 살고 싶습니다.
그냥 작은 돌멩이고 싶습니다.
마음에화 들어온 말씀 제 수행 노트에 적어볼까합니다
감사합니다

2020-05-08 15:27:55

김명주

저는 궁금하면 한번 해 보는 성격 덕분에 지금 정토회에 있습니다. ^^
호기심을 내다가 실증나면 획 돌아서는데..
정토회는 볼수록 매력이라서 아직 잘 다니고 있습니다.
나는 작은 돌멩이이다, 라는 말씀. 그 의미가 가슴에 잔잔한 평화로 전해집니다.
저도 작은 돌멩이로 정토회 구석에 자리잡고 싶습니다.

2020-05-08 10:29:54

박주영

보살님의 열정이 전해져서 기운나네요. 황토방 열기같아요^^

2020-05-08 09:54:34

큰바다

참 행복해 보이시네요. 좋아요. 고맙습니다.ㅎ

2020-05-08 08:1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