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파주법당
정토회라는 '박씨' _억울함이 물어다 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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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화덕

잘들었습니다~~^^

2020-05-15 06:21:48

무승화

스스로 잘났다고 생각했음을 "교만"으로 아시고 내려놓으신 수행자의 삶의 모습의 김선옥님, 제게도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2020-05-14 18:35:02

선공덕

멋지십니다♡♡♡

2020-05-14 14:49:18

김은경

잘하려는 마음 내려놓기
아직은 너무 어렵습니다
부지런히수행정진 하겠습니다
수행담 감사드립니다

2020-05-14 13:35:54

김혜경

녜 잘 봤습니다. 건강하세요.^6

2020-05-14 12:14:25

박상미

내가 좋아하는 도반님의 이야기를 이렇게 정토행자의 하루에서 읽으니 뿌듯해요~
글이 깔끔하니 읽기 편하고 좋아요~

2020-05-14 11:18:37

윤선희

저를 돌아보게 되는 수행담이었습니다.
잔잔한 감동이 느껴지네요^^
잘 읽었습니다^^

2020-05-14 10:51:34

한인오

환하게 웃고 계시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어서 늘 고맙습니다. 정토회에 오게 된 계기를 글로 다시 읽으면서 박씨였구나! ^^ 감동입니다.

2020-05-14 10:09:41

공영순

억울함을 준 학모에게 정토회를 다니게 된 덕분이라고, 감사하는 맘을 내기까지 얼마나 많은 수련을 쌓았을까 생각하니 그 내공이 부럽습니다. 선옥님의 환한 모습에 감동입니다^^

2020-05-14 09:49:47

최지원

참다운 수행자의 본 이 되어주신. 글을 읽어가다보니
제마음에 몽글몽글 환희심이 생겨나며 용기가 생겄습니다
이렇게 한발자욱씩 걸어가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020-05-14 09:4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