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서현법당
엄마가 '내 엄마'라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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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주

소중한 수행담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2020-08-04 15:54:57

윤희진

세상에서 엄마가 제일 예쁘다는 소중한 두 아들들. 평범한 일상이 감사함을 잊고 살고 있습니다. 있는 그대로 아이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야겠다고 오늘도 참회합니다.

2020-04-05 19:12:54

하심

몰아세우는 엄마에서 지켜봐주는 엄마…지켜보기만 하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알기에 더 존경스럽니다.

2020-04-01 07:40:42

묘향심

엄마가 내 엄마라 다행이다. 인연으로 자식과 연을 맺고 살고 , 남편과 연을 맺고 살고, 모든 사람들과 연을 맺고 살지만
그 사람 만나서 다행이었다 라는 연을 남기고 헤어져야 할 것 같다.

2020-03-26 09:18:16

이은여

살아온 과정을 들으니 제가 살아온과정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럼에도 더 칭찬받고 싶어하고 더 인정받고 싶어했던 자신을 반성하게 됩니다
같은 정토행자라 부끄럽지만 한편 자랑스럽고
끝없는 응원보냅니다
감사합니다

2020-03-26 06:19:55

Sweethan

와~~ 이렇게 뵈니 반갑고 감사했던 시간들이 떠오르네요. 보고 싶습니다~~

2020-03-25 22:05:15

김혜경

뭐든지 의논하면 답이 나오는 두주희 보살님~
수행담 잘 들었습니다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최보라 보살님 수고하셨습니다 ~~
같은 법당에서 수행하는 우리는 좋은 인연입니다

2020-03-25 19:04:58

무량덕

인생의 고비를 수행으로 넘기신 모습이 정말 감동입니다. 둘째 아드님을 지켜보는 마음에 공감합니다. 살아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2020-03-25 15:38:48

정담

어려운 조건을 수행으로 극복하신 모습이 감동을 주네요
수행자로서 살아가시는 모습에 응원을 보냅니다~^^

2020-03-25 08:05:17

초심자

가장 가슴 뭉클한 말을 들으셨네요
"엄마가 내 엄마라 다행이야"
엄마라면 누구나 듣고 싶어하는 말이 아닐까요?
행복한 모습 상상이 됩니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3-25 07:4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