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옥교법당
그 많던 기미는 누가 다 가져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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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희

글 잘 읽었습니다
행자의 하루에 올라온 선배 도반님들의 글을 보고 힘을 얻습니다
에너지 충전해서 힘내서 봉사하겠습니다

2020-05-03 14:22:03

이덕기

대단합니다. 저는 읽으면서도 이건 남 탓이지 이러고 있는데 이걸 깨닫다니.. 저를 많이 돌아봅니다. 내가 가진건 고민축에 들지도 않네 하면서요.

2020-03-02 18:38:10

명륜행

도반님의 수행담을 읽고 눈시울이 뜨거워졌어요 나는 아무것도 아닌것에 집착하고 살았구나 싶네요 도반이 힘이라는 걸 알아차립니다

2020-02-29 22:44:03

정향

뭉클한 수행담 읽으며 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윤나은보살님,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2020-02-29 12:35:53

조성은

최고의 수행자시네요~! 너무나 감동적인 스토리에요.
저도 행복한 수행자가 되겠다 다짐해봅니다~^^

2020-02-29 06:34:23

이지훈

감사합니다

2020-02-28 20:13:48

혜등명

깊게 감동받았습니다.
저도 오빠집에서 얹혀살던 때가 떠오르네요.
오빠와 올케언니에게 감사드려야겠습니다.
윤나은님 앞으로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2020-02-28 13:08:10

효 명

너무 잘 봤습니다 이런 일 저런 일 다 격고사는 삶이 고달프다는 생각에 사로잡혀살고있는 날 보게 됐습니다

2020-02-28 11:06:02

향덕화

가끔씩 어떤 행사때문에 뵈었던 나은님...
자그마한 체구에 늘 웃는얼굴ㅡ
사랑스러운 분이다!.. 생각했었습니다.
글을 읽으며 눈물한바탕 할만큼 감동입니다.
복을 많이 짓고 사시는 나은님 같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나은님~ 멋집니다!!^^

2020-02-28 10:57:13

덕승

감동적인 글에 가슴이 뭉클해져 옵니다
불법만나 정토회 만나서 행복해진 보살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의 삶에도 주인공이 되어 더 행복 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2020-02-27 23:4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