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홍성법당
어머니 한숨 속에 섞인 슬픔을 이제야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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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륜행

수행담 잘 읽었습니다.
최인미보살님도
보살님의 어머님도
모두 진정한 보살님이십니다!!!
앞으로 두 보살님 행복한 웃음만 지으시길 기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2020-03-02 20:56:17

이지훈

감사합니다

2020-02-28 20:41:30

선경

환한 모습 그리울 것 같아요.
인미보살님의 새로운 출발 응원합니다~^^

2020-02-21 11:10:44

유희경

감동 입니다 ~

2020-02-19 06:35:55

김민응

참 오래 준비되었으니
더 큰 쓰임이 있기를
5자매 보기 좋아요.

2020-02-18 21:12:01

명륜행

감동적입니다.
마음이 저릿합니다. 수행정진하여 이해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2020-02-18 18:40:45

무량덕

엄마의 슬픔을 먹고 자란 세대여서 깊히 공감하며 읽다 보니 눈물이 나네요. 나누기 감동입니다.

2020-02-18 15:32:11

금강상

글 잘 읽었습니다 은미님의 어머니도 우리 친정엄마와 같은 시대적 아픔을 겪어내며 사셨군요~ 읽어보면 정토회가 참 여러사람 주인으로 살게 하는군요 ~ 고맙습니다

2020-02-18 10:54:27

백현희

최인미 보살님~~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2020-02-18 10:47:28

전은재

은미님 글을 읽고 나니 돌아기신 친정어머니 생각이 납니다
돌아 가신지가 너무 오래돼서 요즘은 기억에도 많이남아 있지 않지만 은미님 글 덕분에 어머님을 잠시나마 그려봅니다
고맙습니다 ~^

2020-02-18 10:3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