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기장법당
“내 옆에 없으면 내 아들이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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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읽으면서 울컥울컥 합니다.
아마 저의 상황과 맞닿아 있는 부분이 있는것같아요.
읽을 수 있는 나눔을 주셔서 감사합니다_()_

2020-09-21 06:47:37

박철석

공감합니다. 모두가 부처님이십니다. 부처님 덕분에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2020-09-18 09:24:23

김혜진

잘 읽었습니다. 차분하면서도 숙연해지고 담담하면서도 여운이 깊은 수행담이네요. 감사합니다. 부지런히 정진하겠습니다.

2019-11-20 09:55:08

반야지

마음이 맞지 않는 도반이 저를 수행시켜 주는 거라는 말씀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감동적인 수행담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9-11-20 08:55:13

보겸맘

보살님~ 힘든시간을 보내고 있던 저에게 정토불교대학을 권해주셨고 그 인연으로 이제 경전반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수행자의 삶의본보기가. 되어주시는 보살님을 공경합니다. 덕분입니다♡

2019-11-12 21:19:18

이명자

정재남 보살마하살님♡아니 제한텐 다감보살이란 이름이 훨신 정감이가고익숙한 ㅂㅅㄴ!!제가해운대법당 불대때 곁에서 마니도 격려 도움주신ㅂㅅㄴ을 잊을수 없는데 ㅂㅅㄴ의 시금을 울리는 수행담을 접하면서 다시금 ㅂㅅㄴ의 환히 웃으시는 모습은 영원히 가슴속에 간직하면서 그모습 뽄받아볼렸고요ㅎㅎㅎ

2019-11-09 09:33:22

김송란

아름답습니다.

2019-11-09 07:22:08

상광명

제게는 우리 도반들의 이러한 수행담이 보약이고 금같은 법문입니다. 길을 보여주고 용기를 주시니 나워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이 생에서 제가 받은 인연 속에서 불법을 체득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보살님. 덕분에 기분이 좋습니다.

2019-11-08 08:02:23

세명

인생의 고비마다 스님의 가르침을 잘 받들어 실행하셨네요. 실제로 행복하게 사는 모습 전해집니다. 따라 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19-11-08 04:49:58

무량덕

구비구비 인생에서 일어아는 모든 일이 제 공부를 위한 것임을 깨닫게 됩니다. 감동입니다. 든든합니다.

2019-11-07 16:3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