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취리히법회
새로운 출발! 취리히 불교대학 2기 도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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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화 고명주

10개월 아가 부처님 앞에 어떤 핑계도 사라집니다.
너무 사랑스럽고 예쁩니다.
아이들 데리고 나들이 갔더니 대학생들이 너무 싱그럽게 놀기에
젊어서 좋다.. 그래도 평균 연령으로 치면 우리가 더 젊다 이랬는데..

주옹양 때문에 취리히 법회 평균 연령이 파악 내려 가겠습니다 ㅎㅎ

2019-11-04 23:24:28

황소연

응원합니다^^
축복입니다(_)

2019-11-04 21:08:37

반야지

아기도반님도 저렇게 열심히 공부하시는데! 저는 정말 핑계거리가 없습니다 ^^ 저도 아기도반님의 열정을 배워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_

2019-11-04 17:24:04

무량덕

아기부처님 넘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취리히 도반님들 응원합니다 ~

2019-11-04 15:34:43

김병숙

모자이크붓다여러분‥감사합니다

2019-11-04 09:1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