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대전법당
할 말은 할 줄 아는 나는 행복한 수행자입니다
본문보기

반야지

잘 읽었습니다. 힘든시간 이겨내시고 꾸준히 수행하시는 모습이 참 아름답고 지금의 행복한 미소가 그냥 지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_()_

2019-10-05 16:32:37

황소연

할말은 할줄 아는 여자~~ 멋집니다(_)

2019-10-01 17:38:59

정지안

많이 행복해 보여요
존경스럽습니다

2019-10-01 14:05:58

고재영

내 그럴 줄 알았습니다.
될성부른~

2019-10-01 13:23:12

시원행 임현정

울 보살님이 그러셨구나. 이야기 내어 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

2019-10-01 13:07:43

정명데오

\"차창밖에 보이는 모든 풍경이 고맙고, 이 세상 모든 게 감사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10-01 12:28:34

백기순

힘든시간을 수행으로 잘 이겨내셨군요 ~

2019-10-01 12:13:58

신명옥

조용하고 묵묵히 봉사하셔서 잘 몰랐습니다. 보살님을 더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눈물과 웃음으로 행복한 시간이었구요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 기대가 됩니다~ 사랑합니다~

2019-10-01 11:47:15

노정숙

새털 처럼 가볍다는 글에 제마음도 가벼워집니다. 멋지십니다.

2019-10-01 11:37:47

묘광

팀장님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2019-10-01 11:2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