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화보살님 수행담 한번 들었었은데 그때도 감동이었는데 오늘은 전혀 색다른 이야기에 많은것은 생각히게 합니다,
(나! 그리고 환경,다문화...)
좁은 굴레에서의 이야기를 글로벌하게 풀어주셔서 감동입니다. 또한 가슴 깊이 몸에서 샘솓아나는 보살님의 봉사에 늘 감동 받으며 감사한마음입니다♡.♡
2019-09-21 10:29:45
세명
고맙습니다. ()()()
2019-09-20 04:29:50
금강지
정지화님! 솔직한 나누기에 심취해 있다 울컥합니다. 왜 울컥인지 모르지만 그날 느꼈던 복잡한 감정들이 연기되어 있겠지요.
안산다문화센터 꼬옥 놀러갈께요~~!
2019-09-19 19:56:35
임무진
저도 환경에 관심이 많은데, 많은 부분에서 공감됩니다. 이러다 정말 공멸하겠구나 싶습니다. 그래도 환경을 생각하는 분들이 저 말고 또 있다는 점에서 희망을 찾습니다.
2019-09-19 19:26:11
라일락
정지화님의 이야기가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공감이 많이 갔습니다
2019-09-19 16:34:35
무량덕
솔직한 나누기의 청량함이 느껴지고 검동이 쓰나미처럼 몰려오네요. 안산은 정말 국제도시네요. 가까이서 월광법사님과 함께 하는 행운도 부럽네요. 감사합니다
2019-09-19 14:52:19
박재후
축제 하지 말라고 하면 안될까요? ㅎㅎㅎㅎ
2019-09-19 12:58:09
햇살
\'웃음이 난다. 이해가 된다. 지구를 우짜노? 와 울나라 와서 이카노? 그래도 우린 치운다. 화가 난다. ...\' 하하하. 계속 수고해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