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파주법당
절 일은 절로 절로 되는 법!
본문보기

정세은

편안해지신과정들이참감동입니다.
절일은절로절로된다는말씀이공감됩니다.
파주법당불사하시느라수고하셨습니다♥이인숙님♥

2019-08-23 09:39:26

황소연

인숙보살님의 수행담을 읽으면서 제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고맙습니다(_)

2019-08-22 20:58:26

최석용

어쩌다 귀한 인연으로
이인숙 보살님과 함께 깨장을 다녀왔네요.
그때도 지금도 좋은 모습을 뵙게 되니 참 좋습니다.

성불하십시오.

2019-08-22 19:26:47

김미자

보살님의 진솔한 삶이 그대로 묻어나는 정갈한 인터뷰 글에서 많은 것을 느낍니다.성지순례 때 우연히 저희 방에 하루 머물게 되어 뵈었던 모습 기억하고 있습니다.이렇게 다시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아드님과 치유하는 과정도 감동적이고 확장 불사를 진행하시는 모습도 보살님 이미지처럼 애쓰지 않으며 여법하게~
참 멋지십니다.
보살님,홧팅!!합니다^^

2019-08-22 10:31:36

최영화

장명월 보살님 잔잔하고 감동적인 수행담 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2019-08-22 09:39:55

고영신

읽는 내내 입가에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저의 60대도 딱 이런 모습이면 좋겠다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019-08-22 08:57:02

이범인

이인숙보살님의 절로 절로 된다는 편안한 이야기가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확장 이전불사도 보살님 말씀처럼 정갈하고 편안하게 잘 마무리되리라 믿어집니다. 고맙습니다^^

2019-08-22 08:47:38

이수향

절로 편안해지는 수행담이네요. 고맙습니다.~^^

2019-08-22 07:5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