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기숙
너무 아름다운 글입니다. 사람은 더 곱습니다
옥구슬 같은 목소리로 보살님이 읽어주는 듯합니다~
2019-08-06 13:34:21
임정아
힘들다 하지 않고 가볍게 맡은 소임을 잘 해내시는 우리 보살님~♥ 꽃보다 아름답습니다~^^♥ 고맙습니다_()_♥
2019-08-05 11:06:59
묘향심
아름답습니다.
2019-08-05 09:52:00
반야지
잘 들었습니다. 그동안 수업료도 내지않고 공부를 해 왔다는 사실을 이제야 깨닫습니다. 앞으로 법회에서 봉사를 할 때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임해야 하는지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_()_
2019-08-03 11:33:12
스마일
장거리 운전하며 복 지으시는 보살님~
잔잔한 감동이 입니다~^^
2019-08-03 09:23:12
세명
봉사는 나를 살필 수 있는 수행이라는 말씀이 인상에 남습니다.
2019-08-03 05:17:25
일등명
반가운 얼굴
잔잔한 감동을 주시네요~
장거리 운전하며
네 하고 하는 마음 고맙습니다♥
2019-08-02 16:29:31
홍균표
잘들었습니다.
2019-08-02 15:28:45
이윤주
잔잔한 감동이 있는 수필 한편 읽은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2019-08-02 13:18:49
감순자
도반이기에 애뜻하고 흐뭇한 마음입니다. 도반님의 수행담을 쭉 읽어내려가면서 공감하고, 도반님이 베풀어준 것들이 고마움으로 가슴에 남습니다.
2019-08-02 11:3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