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기흥법당
엄마의 역할도 가볍고 행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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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주

잘 읽었습니다 나눠주어감사해요

2019-08-10 17:36:14

주영

감동적인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정토회를 알게된지 얼마되지 읺았는데요. 저도 님처럼 행복한 길을 가고 싶네요~

2019-08-04 11:12:55

세명

나는 무엇인가에 내 목줄을 매고 있지는 않는지 다시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2019-08-01 04:35:18

세명화 고명주

내버려두면 여무는 여름 옥수수 같다라는 표현이 확 와닿습니다ㆍ

2019-07-31 22:43:24

정광명 윤석훈

희망리포터 이미정보살님~
감동적인 수행담 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2019-07-31 16:32:54

정광명 윤석훈

행복학교때 만나 이렇게 도반의 인연이 되었네요. 같이 걸어오고 함께 걸어갈 이 불법의 길위에 함께여서 감사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2019-07-31 16:31:30

무량덕

저도 아이 키우며 힘든 시기가 있어서 백프로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놀이처럼 봉사할 날이 언젠가 오리라 믿어요. 감사합니다.

2019-07-31 14:22:16

조성숙

박양금보살님 멋지게 잘 헤쳐오셨네요~
멀리서 응원보내고 싶네요
감동한가득입니다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07-31 11:57:51

정광명 유연주

너무 많이 배웁니다~^^ 감사하며 결혼도 하고 아이도 갖고 싶은 용기가 나요~!! ㅎㅎ 앞으로도 함께 해주세요!!

2019-07-31 10:57:34

이은전

불법을 배우며 아이를 이해해가는 과정 감동입니다.
늘 열심히 봉사하는 모습도 대단하시고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2019-07-31 10:1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