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진주법당
전에는 이렇게 가볍게 살 수 있는지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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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덕

정말 불교대학과 깨달음의 장만 해도 이리 행복해지는군요. 늦은 나이에 시작해도 더 뜨겁게 공부하신 도반님의 나누기도 감동입니다. 올 가을에도 많은 분들이 이 좋은 법을 만나길 바래봅니다.

2019-07-30 14:31:18

이년옥

너무 멋진 변화~자신의 인생을 돌아보게하는 정토불대~^^이보다 더큰 공부가 있을까요~고맙습니다~♡~

2019-07-28 04:03:16

무지랭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_()_

2019-07-27 23:04:05

박재후

광명심님의 표현에 동의하게 되네요
나만 ...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일어난 일일뿐......이라는 말씀에요
행자님들처럼 행동해야하는데 인터넷글만 읽고 사네요
그래도 안 읽은것 보다는 낫게 사니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행자님과 법사님들의 남긴글..따라 갑니다

2019-07-27 10:55:10

광명심

늘 나만 외롭고 소외된 사람이라 여겼는데 정토행자님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내가 처한 상황을 되돌아봅니다.
그냥 일어난 일일뿐...
저도 지금 여기서 행복하겠습니다.

2019-07-26 23:20:57

실상행

한 분 한 분 각자의 살아온 이야기 그리고 불법 만나 자유로움과 가벼움으로 나아가는 모습 처음부터 끝까지 감동 그자체네요~~

2019-07-26 21:47:57

이윤주(대정진)

사연 사연이 모두 감동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7-26 11:08:05

백한숙

한 분 한 분 소중한 글 잘 읽었습니다
감동의 물결이네요

2019-07-26 10:29:01

정광명 유연주

졸업 축하드립니다.^^ 모두 모두 행복하시고 함께해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경전반에서 더 큰 기회의 일년이 될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2019-07-26 10:27:35

광효정윤규

불교대학 졸업의 마음이 한결같이 일상에 녹아들어 늘늘 행복하시길 빕니다 축하드립니다^^

2019-07-26 10:2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