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강릉법당
나를 행복으로 이끈 낯선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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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데오

\"이제 이런 기쁨과 행복을 저만 누릴 게 아니라 다른 이들도 누릴 수 있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불교대학 홍보 활동에 적극 참여하곤 합니다.\" 감사합니다.~~^^

2019-07-04 06:58:40

세명

솔직한 나누기가 많은 배울점이 있습니다. 묵묵히 지켜보고 강요하지 않고 권유해준 남편 분 그리고 결국 행복의 길에 들어서신 보살님 정말 멋진 드라마 같습니다.

2019-07-04 04:56:33

해탈지

불대수업후 투덜되던 나누기가 눈에 선 합니다^^
늘 환한 모습으로 도반들에게 웃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07-03 15:32:09

무량덕

온 가족이 스님 팬이군요. 법을 만나 행복해진 모습이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2019-07-03 14:31:00

묘향심

남편의 현명함이 가족을 행복하게 만들었네요.

2019-07-03 11:44:03

심석순

잘 읽었습니다~

2019-07-03 09:50:23

보통사람

그냥 평범하고 여여하게 살아간다는 것도 큰
행복임을 느낍니다. 덤덤하게 하루를 무탈하게
보냈다면 그 또한 행복입니다.
아침 글 감사합니다.

2019-07-03 07:58:24

지혜승(장수정)

환하게 웃는 모습이 예뻐요 수행담 잘 읽었습니다:-)

2019-07-03 07:1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