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김포법당
정토회 다니는 엄마 같은 사람 만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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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

솔직한 수행담 잘 들엏습니다. 낙숫물에 바위 뚫듯이 잘 될때도 있고 안 될 때도 있지만 끈을 놓지 않으니 서서히 변해가서 남들도 알아본 경지에 다다르니 많이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2019-06-28 01:41:58

이연진

도반님의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법당에서 항상 봉사와정진의 힘을 몸소 보여주는 도반님을 보며 힘을 받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2019-06-27 19:48:06

이경혜

제 이야기인듯 하여 읽고 또 읽습니다. 마음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06-27 14:38:08

대용

좋은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_()_

2019-06-27 13:43:44

시명화

지예보살님~ 수행담 감동이에요. 잘읽었습니다. 최고의 찬사를 거사님께서 해주셨네요. 부러워라~~ ㅎ

2019-06-27 11:11:26

최은영

정토행자의 하루에서 보살님 이야기를 다시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함께 할 수 있어 뿌듯합니다.

2019-06-27 10:10:36

김희정

반대하던 남편분께서 자식들에게 정토회 다니는 엄마같은 사람 만나라는 말씀을 하신다니 감동입니다. 저는 아직 남편을 감동시키지 못했나 봅니다. 남편에게 더 숙이고 나의 분별심을 알아차리겠습니다.

2019-06-27 09:58:40

리나

수행담 잘 읽었습니다!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06-27 09:42:20

행복도반

전 정말 게으른 수행자임을 깨닫습니다. 도반님의 나누기 글에 참회하고 갑니다. 정말
열심히 활동하시는 모습에 자극받고 갑니다. 열심히 수행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6-27 08:54:35

이수향

하기싫은 일도 도반들과 함께하면 재미있고 보람된다는 말씀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저도 그렇거든요. 수행이야기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세 번정도 읽으니 처음에 안보이던 이야기도 보이고.. 좋네요. 고맙습니다.^^

2019-06-27 08:4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