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샌디에고법당
성냥으로 산을 태우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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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선

이렇게많은 아이들이 있는데
내아이에게 집착했습니다ㆍ
저도
혜진님덕분에 깨달음이 옵니다ㆍ
장하고 멋집니다??엄지척척?

2019-05-08 00:15:22

향공덕

그냥 마음이 그런거야..!
괴로워 하는 마음도 슬퍼하는 마음도 그냥 마음이 그런거야
네 수행담 감사합니다 잘읽었습니다()

2019-05-07 08:37:30

김지은

혜진 님과 자주 소통하지만 이런 진솔한 이야기는 처음입니다. 이렇게 수행했고 이런 마음이었구구나...한층 가까워진 느낌이 들고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저도 돌아보게 되고요~응원합니다!!

2019-05-07 05:05:29

세명

관점을 바꾸니 새로운 세계가 열리는 체험을 간접적으로 하게 해 준 수행담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2019-05-07 04:26:52

김선정

혜진 총무님이 계셔서 참 감사합니다.
샌디에고 법당의 기둥이십니다~^^

2019-05-07 01:20:02

자재화 합장

세상에서 가장 멋지고 아름다운 일은 자신을 변화시키는 일이라 제 개인적 생각입니다. 그런 제게 혜진보살님은 정말 멋지고 아름다우신 분입니다. 아자!

2019-05-07 01:14:46

김지현

혜진보살님 감동적인 수행담 잘 읽었습니다. 응원합니다~

2019-05-07 00:44:19

묘명화

그냥 마음이 그런거야란 스님 말씀에 저도 같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치열한 자기 성찰과 힘듦의 과정을 겪으시며 점점 보살로 변해가시는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함께하는 도반임이 참 감사합니다.

2019-05-06 23:42:52

미선

잘 들었습니다 ^__^

2019-05-06 21:16:12

이두라

글 보면서 한번도 뵌 적은 없지만 몇 번 이야기 나눈 인연때문인지 혜진 법우님과 한층 가까워진 기분이 드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

2019-05-06 20:5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