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영통법당
다시 태어난다면_좀 더 빨리 정토회를 만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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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자

진솔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함께 소식전해 주시는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2021-01-07 06:21:23

정미선

나를 돌아보고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쉬어도 이제는 마음이 편할것 같습니다

2019-04-30 22:10:04

임두이

어머님 덕분에 감동스러운 마음이 올라옵니다. 따듯한 글 감사합니다

2019-04-30 01:03:23

향덕화

빨갛게 잘 물든 단풍이 아름답다는 스님 말씀이 진정으로 맞나봅니다.
보살님~ 아름답습니다^^

2019-04-29 13:12:28

정종옥

보살님 반갑고 감동적인글 잘읽었습니다~
항상건강하셔셔 자주뵈면 좋겠습니다 ~
행복하세요♡♡♡

2019-04-29 06:26:59

무애명

존경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2019-04-27 21:01:57

김종찬

보살님과 함께 거리모금을 했는데, 옆에서 조용히 그리고 열심히 하셨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조금더 알게 되어 좋습니다.

2019-04-27 18:29:19

채명희

존경스럽습니다.
뒤로 물러서지 않고 적극적으로 참여하시는 보살님
감사하고 저도 본받겠습니다

2019-04-27 10:13:01

무량덕

소임을 맡지 않으면 법당에 가지 않을까 염려했다는 부분에서 짠 해집니다. 부지런히 정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4-27 01:52:20

박순천

보살님, 70이 넘은 연세에도 수행,봉사를 꾸준히 챙기시며 물들어가시는 지금 그대로 봄꽃보다 아름답습니다. 함께 해서 든든해요.

2019-04-26 15: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