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특집] 정토행자상 수상자
중생의 요구에 수순하는 보살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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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릿느릿

항상 따뜻하고 포근하게 느껴졌었습니다....ㅎㅎ

2023-07-11 11:33:26

무지랭이

정토회가 잘되기를 기원합니다~^^

2019-05-09 17:01:05

무량원

감동입니다.
저도 이 길을 가겠습니다.

2019-05-07 08:11:29

김지현

9차 시작하는 서원행자대회에서 천일결사의 목표를 가지고 연찬하는 모둠에서 보살님 모습에 감명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천일결사의 목표의 의미를 저렇게 분명히 이해하고 계시는구나, 따뜻하고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느껴져 감화되었습니다. 저도 내가 수순하고 있나, 상대를 존중하고 있나 저도 항시 돌아보겠습니다. 귀감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9-05-07 00:59:43

보통사람

참으로 멋진 수행자의 삶을 보고 갑니다. 나누기 글도
참 좋았습니다. 이런 보살님덕분에 후배 도반들이 아주
편하게 법당을 다니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2019-05-06 07:51:45

이원진

눈물이 하염없이 내리도록 감동입니다.
살아 천년 죽어 천년의 주목나무보다 이 좋은 법이 더 오래(아니 영원토록)도록 살아숨쉴겁니다.
정토회!!!

2019-05-06 05:30:19

무량명

충분히 따뜻하십니다~^^

2019-05-05 21:51:00

채명희

잘 읽었습니다.
괴로움이 없는 사람 자유로운 사람이 되어 란 문구가 저도 참 마음에 와닿습니다

2019-05-05 21:09:12

이은여

감동깊게 잘 읽었습니다
정토에서 배운 법이 나침반이였군요
부처님법 법륜스님가르침
그길이 나침반이라면 꼭 붙들고 매달려야 하겠다 생각듭니다
머리숙여 축하드립니다

2019-05-05 10:27:47

보리안

해운대법당에 들릴 때면 늘 따뜻하게 맞아주시던 보살님의 수행담을 읽으며,,
그렇지 그런 게 정토행자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소임을 해나가며 많이 생각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5-04 22:4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