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정보살님이 방어법당을 떠나 우린 많이 허전했습니다
아쉬워했습니다
거사님도 행복해 하셔서 정말 행복합니다
우리 모두는 보살님을 응원 합니다
2019-03-30 21:30:46
성수경(금강장)
반가운 미정보살님..
반여법당에서 거사님과 함께 행복하게 수행하시는 모습
감동적이구요 불대담당 소임 맡으셨다니 나날이
더 행복해지시길 바랄게요..^^
2019-03-30 21:08:33
황소연
진정한 수행자임을 느낍니다.
어려운 문제를 가볍게 풀어내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2019-03-29 18:54:50
이윤숙
감동입니다
일찍 수행하시니 부럽네요
2019-03-29 08:12:34
배성화
잘 읽었습니다. 감동적인 수행담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03-28 19:55:35
무량덕
읽으면서 혼자 훌쩍거립니다.아직 청춘인 젊은 부부도반님들의 수행담이 신록처럼 희망으로 다가옵니다. 감사합니다.
2019-03-28 15:48:08
열
정말 존경스러운 부부입니다. 잘 읽고 갑니다.
2019-03-28 15:25:12
자재행
상처를 꺼내놓는 요이기가 닮은 부부 더이상 아픔은 없을거예요 삶이 감동입니다
2019-03-28 14:32:30
블루블루
어린시절 아픔을 퍼즐로 맞추면서 행복을 적극적으로 찾아 살아가는 부부도반님의 수행담이 너무나 귀한 귀감이 돠어줍니다. 모든행위.행동에는 이유가 있음으 알고 상대를 이해하는 마음을 가져야겠다고 다짐합니다. 게으른 내 수행에 다시 용기를 주시는 두 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