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콜럼버스법당
미국 생활 40년, 정토회 나이는 이제 7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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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명화

비행기 놓치고 당황하시지도 않고 처음 가보는 인도를 혼자 공항에서 밤을 보내시고 또 그 복잡하고 정신없는 곳에서 차분한 모습으로 뿅하고 나타난 보살님의 모습이 아직 기억에 생생합니다^^ 의지의 한국인 이옥식 보살님 화이팅!!

2019-02-26 01:28:21

윤태임

반갑습니다. 글 잘읽었습니다. 그리운 콜럼버스에서 행복하게 불법이야기하던 때가 생각납니다. 한껏안아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고맙습니다

2019-02-25 16:07:31

임금이

이옥식총무님의 수행담을 읽으며 미처 알지 못했던 새로운 면을 보게 되네요. 더 가깝게 느껴집니다.
정혜진님, 박승희님 기사가 나오기까지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2019-02-25 14:23:09

용수진

조용조용 말씀하시는 이옥식총무님 옆에서 바로 듣는것처럼 진솔한 수행담 잘 읽었습니다. 콜럼버스의 오랜역사만큼 견고함이 느껴지네요 화이팅!!

2019-02-25 13:00:28

공감자

생생한 경험담이 제 맘을 울립니다.저도 글쓴이와의 비슷한 성격인데, 정토회와서 많이 고쳐지지 있습니다.
이런 글 감사합니다.

2019-02-25 12:58:45

김희선

이옥식님의 수행담 잘 들었습니다. 소식 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자유롭고 행복한 길로 한걸음씩 함께 나아가는길...공감이 되고 감동이네요^^

2019-02-25 10:06:59

이두라

이옥식 보살님 수행담에 잔잔한 감동이 밀려옵니다. 멋진 글 써주신 희망리포터 정혜진 법우님 고맙습니다.

2019-02-25 09:31:17

정명 데오

\"\"문제 아닌 것을 문제 삼지 마라.\", \"너나 잘해라.\", \"회사에서 돈값은 해라.\"\" 감사합니다.~~^^

2019-02-25 08:2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