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영천법당
두려웠던 사시기도, 날 새는 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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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 데오

\"복 짓는 기회가 주어져 고맙고 복 짓는 기술을 배울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리고 점점 나아지는 제 모습을 보니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2019-02-22 05:34:14

최상륜

응원합니다~~~♡♡♡
함께라서 행복합니다 ~~^^

2019-02-20 17:49:48

도원행

성실하고 꾸준하게 소임을 하시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미소도 맑고 아름다우십니다 ^^

2019-02-20 17:11:39

무량덕

가랑비에 흠뻑 젖은 듯한 모습이 정말 감동입니다. 노는 입에 염불이라는 표현도 첨이지만 재밌어요. 잘 쓰이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2019-02-20 16:00:32

김희정

평소 생활이 수행자의모습이고
불대동기여서 더 반가운소식입니다~
함께 가는 이길이 영원하길 바랍니다~

2019-02-20 13:07:24

이현아

도반님의 글을 보니 너무 훈훈하고 봉사 소임을 즐겁게 하시는 모습 보니 저 또한 즐거워 지는거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19-02-20 11:26:41

대지행

훈훈한 마음입니다. 마음내어 소임을 다 하는 모습이 좋습니다. 저도 마음을 내어 지금 하는 일을 하겠습니다.

2019-02-20 09:24:14

보산등

응원합니다~저도요즘 목탁교육 받고 있는데 재미있습니다.사시예불도 도전해보고 싶네요 ㅎ

2019-02-20 09: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