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제천덕산법당
산골마을로 귀농해서 법을 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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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천

읽으면서 킥킥대며 웃다가 두 분이 계신 제천덕산법당에 가보고 싶은 맘이 모락모락~마음이 환해지는 수행담 고맙습니다.

2019-03-22 08:08:59

무지랭이

덕산법당이 잘되기를 기원합니다_()_

2019-03-14 16:57:09

세명화

아름다운 동화 한편을 읽는 감동을 느낍니다ㆍ소녀라는 별명도 너무 아름답습니다ㆍ 적은 규모의 법회를 이끌고 있어서 공감도 많이 되고요

2019-03-12 23:48:30

문병식

감동적입니다.
고맙습니다.

2019-03-09 06:35:39

난승화

멋지십니다! 덕산법당 화이팅!!

2019-03-07 21:44:45

gainsungsu3

멋있다

2019-03-07 17:17:51

향덕화

멋지십니다. 감동적입니다. 거사님 건강은 괜찮으신지요?
제천 덕산면에서 작은 형님이 과수원을 하시는데...우리 형님도 꼭 정토와 연이 있길 기대해봅니다...
잘 읽어보았습니다.^^

2019-03-07 13:08:41

선화행

법비가 내려 도반님들이오실껍니다
감사합니다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03-07 07:30:40

정명 데오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 인생의 귀중한 전환점이 되었으니, 참으로 고맙고 다행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어리석은 나를 각성시켜준 아내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2019-03-07 06:31:53

공덕화

와...감동적입니다. 이렇게 오랫동안 꾸준히 봉사하고 수행하시는 모습에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덕산법당에 나날이 여러 대중들로 가득해지기를 기원하겠습니다.

2019-03-06 09:2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