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세부법당
착한 여자 콤플렉스가 보살행을 이루다
본문보기

박경진

아름답습니다

2019-01-03 09:54:54

다람쥐

잘 견디며 사셨구나~~~여자들만의 모두가 비슷한 공감대가 느껴집니다. 마음 나눔에 감사한마음 올라옵니다.

2019-01-03 07:52:32

정명

\"나의 본래 마음을 찾아가는 시간이라 생각하니 마음나누기의 중요성을 다시금 알아차리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2019-01-02 19:42:09

김혜영

착한 사람이라는 착각! 공감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

2019-01-02 06:19:11

보리안

새해 아침 읽는 감동적인 수행담 감사합니다!
성불하소서...()...

2019-01-01 16:15:31

최윤정

가슴 떨리는 마음안고 잃었습니다.
고맙습니다~^^

2019-01-01 10:14:52

이경숙

2018년도 한해를 마무리 하는 날.
현미보살 님의 사연에 콧날이 시큰 해집니다.
한국에 돌아 가고 나면 환하게 웃는 모습이 너무 보고싶을것 같아요.늘 함께 할수 있어서 행복 했던 1인 입니다.
고맙습니다.

2018-12-31 21:48:32

방민영

읽으며 감동이 밀려옵니다

2018-12-31 18:57:04

하지연

세부정토회에서 만났던 우리큰언니 현미도반님..
글을 읽으면서 코끝이 찡해옵니다
보내드려야 되는 우리는 섭섭하지만
한국에서의 제 3막 응원드립니다

2018-12-31 16:00:10

김지은

황현미님 감동입니다!! 참으로 곡진한 사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세부법회 도반님들과 서로 많이 아쉬우시겠어요...우쨌든 귀국을 미리 환영합니다~~

2018-12-31 07:2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