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진주법당
우리 가족은 불교대학 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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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우자

읽다가 눈물이 날 뻔 했습니다.
보살님과 가족분들, 아름답고 감동입니다.

2019-04-30 10:09:36

보광행

잔잔한 감동이 느껴집니다. 고맙습니다.

2019-01-10 07:53:09

박경진

너무 따뜻한 글이네요. 가족과 나누기 하는 날이 우리집에도 오기를 바래봅니다.

2019-01-02 17:27:05

아난다

108배 콩.... 너무 감동적입니다..부처님 만나 행복합니다.

2018-12-30 15:57:14

실상행

명절을 맞아 함께 기도하고 나누기까지 참 좋네요~그릇에 콩을 담아 헤아리며 108배 하시는 어머님의 모습이 참 인사적입니다.

2018-12-30 15:54:56

청정

가족과의 나누기 감동입니다.

2018-12-30 08:14:24

정명

\"가족들과 하는 나누기는 도반들과 하는 나누기와는 또 다른 느낌을 줍니다. 나누기를 함으로써 가족 간의 이해가 깊어지는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2018-12-29 07:19:32

월광명

수행담 나눠 주셔서 고맙습니다. 가족과의 나누기는 정말 부러운 장면입니다. 건강하시고 정토회에서 더 많은 행복 나누시길 빕니다~

2018-12-28 17:08:10

자비화

잔잔하게 담담하게 풀어 놓는 이야기가 무척 감동적입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2018-12-28 16:05:37

무량덕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읽었습니다. 어머님이 먼저 법회 가시고 권했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산타옷이 잘 어울리세요. 나누기 감사합니다.

2018-12-28 14:3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