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프랑크푸르트법회
제2차 프랑크푸르트 정토법회 나비장터_함께해서 더욱 따뜻한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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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자

소식들어서 반갑구요
모두들 풍성해보이네요~

2018-12-19 16:58:41

명륜행

나누고 비우며 부처님의 가르침을 몸소 실천하는 도반님들을 보니 따뜻해집니다. 멀리서 응원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2018-12-17 22:54:24

정명

\"나중에 아기가 좀 더 크면 저도 나누고 비우는 이 아름다운 삶에 동참해 또 다른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2018-12-17 21:55:23

김희선

와아~프랑크프루트 도반님들 멋지십니다!!
나에게 필요없는 물건은 비우고, 필요한 사람과는 나눌수 있으니 좋은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2018-12-17 14:51:02

보각심

엄마와 딸의 행복한 모습에
덩달아 기분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12-17 10:36:33

보리안

법당이 없는 유럽 법회지역의 나비장터 소식 너무 반갑숩니다!
담당자로 또 참가자로 마음 나누어주신 것 공감 100%^^
소식 전하느라 애쓰신 도반님들 참 감사합니다!

2018-12-17 09:58:42

신명옥

행복해보이는 엄마곁에 아기 로자가 넘 귀여워요~ 프랑크푸르트에서 하는 나비장터가 나날이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2018-12-17 09:51:12

혜등명

나누고 비우는 장터~
박향숙님과 로자의 얘기가 따뜻하게 다가옵니다.
미니멀 라이프~우리도 살리고 환경도 살릴수 있어 넘 좋은 것 같아요~^^

2018-12-17 09:25:26

김지은

프랑크푸르트법회의 즐거운 나비장터 소식 잘 들었습니다. 신재숙 보살님 반가워요~~로자 넘 귀엽네요^^♡ 김경진 리포터님 편집해주신 박승희 보살님도 감사합니다♡♡♡

2018-12-17 09: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