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거제법당
특별하지 않으면 어때? 평범해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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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반

현명하신 분이시네요. 앞으로도 보살님은 자신을 되돌아보면서 사실 거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2019-07-05 14:38:51

권용란

직장에서 숨죽이고 울며 읽었네요~^^
도반님의 업식과 고군분투하면 세세하고 꼼꼼하게 성찰하시는 모습이 참 아름답고, 사랑스럽습니다.
이야기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04-03 16:24:47

보광행

내가 태어난 이유를 증명하고 싶었던 제 마음도 돌아봐집니다.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2019-01-04 13:55:24

향명

내가 태어난 이유를 증명하고 싶었고, 그래서 애 쓰며 살아왔던 저를 돌아보며 눈물이 납니다.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그동안 애쓰며 살아왔던 저를 다독이며 살아가겠습니다.

2018-12-09 09:03:22

김애자

행복학교 부터 시작하셨네요 감사합니다

2018-12-06 19:51:41

보산등

응원합니다. 화이팅~

2018-12-04 08:36:41

월광명

박경진 도반님의 수행담 잘 들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스승 아이들과 남편 그리고 늘 원래대로 되돌아가려는 업식이 내 수행의 길잡이임을 알겠습니다^^ 도반과 함께 정토회의 일원으로 나아감이 자랑스럽고 또 무한히 감사합니다~♡

2018-12-01 14:08:17

일광화

특별하고 싶어서 괴로웠구나
50년가까이 몸에 밴 습관이
불법좋은줄 알지만 어찌 100일만에
달라질 수 있기를 바랐는지
몸이 힘들면 순식간에 올라오는
무의식이 있음을 알게됨에
구구절절 많은 공감합니다

2018-12-01 07:09:33

김혜영

공감되네요. 잘하려는 업식!!
괴로움의 시작이었는데 지금도 불쑥 올라오네요 ㅠㅠ
우리 모두 힘내서 수행해요.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12-01 06:11:36

세명

잔잔한 감동이 밀려옵니다. 사소하고 일상적인 일에 치열하게 살아가는 모습이 느껴집니다. 도반님의 수행담을 통해 많이 배웁니다. 도반이 나의 스승입니다.

2018-12-01 03:2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