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마닐라법당
일감을 놀이 삼는 즐거운 봉사
본문보기

김지은

커피 나무를 심고 돌보는 두 분 거사님의 마음이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2018-11-01 17:04:39

월광명

내가 어쩌다 이렇게 되었지?^^ 재미있게 이야기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2018-10-29 19:15:46

황소연

두분 참 멋지네요^^
아태행자 대회에서 만나뵙고 참 선하시다 생각했는데 꾸준히 행하시는 모습에 감동이고 함께 하시는 도반님의 나누기가 팍팍!! 와 닿습니다^^

2018-10-29 13:40:00

세명화

두분 거사님의 애정을 먹고 자랄 커피나무 기대됩니다ㆍ 내 어찌다 이리 되었지 하시는 너털웃음소리가 음성제공되듯 들려집니다

2018-10-29 10:14:54

김희정

잘쓰일 수있는 복을 받으셨네요~
저도 봉사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2018-10-29 08:4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