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마포법당
운명적으로 다가온 정토행자의 삶, _ 수행의 끈 놓지 않을 것
본문보기

이기사

고맙습니다_()_

2018-11-07 19:39:18

길상

반갑습니다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같이갑니다

2018-10-24 18:32:46

김대호

운명같은 입문 스토리 재미있어요~ 한승범 법우님 멋있어요~

2018-10-24 14:35:16

박지원

동기인 저에게도 언제나 귀감이 되어주시는 승범법우님께 항상 감사합니다.
우리 따로 또 같이 재미있게 수행해 보아요~ ^^

2018-10-23 18:22:53

윤지현

매력을 쉴 새 없이 보여주며, 더욱 궁금하게 만드는 한법우님!!!
기적은 유성처럼 갑자기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들꽃처럼 때가 되면 의례 피어나는 것도 아닌데, 기적을 일구셨군요.
지혜로움의 가르침을 받습니다.

2018-10-23 17:05:58

김명희

저도 급하면 전화하는 1인으로서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2018-10-23 16:54:59

최희순

법당일에 있어서는 늘 믿고 의지하게되는 우리 한법우님
늘 감사드립니다~~

2018-10-23 16:28:41

김효정

우리법당 홍반장 한승범님~^^ 늘 감사합니다! 글읽어보니 법우님을 더 잘 이해하게 됩니다. 좋은글 올려주신 최문영님께도 감사합니다~♡

2018-10-23 15:10:31

신현규

우와!
늘 그자리에서 웃고있는 승범법우님
같이 2년간 공부한 도반으로서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도움이 필요해서 돌아보면
항상 그자리에 있어주셔서 감사 합니다

2018-10-23 14:37:48

장수미

우와! 바쁘다는 핑계로 수행을 놓기쉬운데, 카톨릭 봉사와 정토회 활동을 병행하며 끈을 놓지않고 계신다는 글을 보며 많이 반성합니다. 도반의 모습에 힘을 얻습니다. 고맙습니다.

2018-10-23 12:1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