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진
감동적인 글 잘읽었습니다.
체험담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03-17 04:45:13
정명
\"무언가 하려는 마음을 내려놓고 가볍게 함께 배우는 마음\" 감사합니다.
2018-09-30 20:53:52
채송화
시골로 내려가서 힘든 일을 겪으셨군요. 그래도 밝은 웃음 잃지 않고 행복학교도 계속 열고 있다니 제가 힘이 납니다. 여리지만 강한 민영진님, 존경스럽습니다.
2018-09-29 01:18:19
무구의
민영진 보살님! 이렇게 소식을 듣게 되어 반가워요^^
언제나 밝은 웃음 영원하길 빕니다~^^
2018-09-28 22:07:56
무량심
비온뒤 땅이 단단해지듯 힘든일 잘견뎌낸 도반님의 웃음이 참 행복해 보입니다.
더불어 건강의 소중함 옆지기의 소중함을 알게 됩니다.욕심을 버리고 소중한것을 지켜가야 겠다는것을 배웁니다.
2018-09-28 20:18:27
김이순
남편의 아픔으로 인하여 더욱더 부부가 돈독해지는 모습이 보입니다.
2018-09-28 11:45:54
정윤희
민영진보살님~ 글 잘보았습니다. 감동입니다. 응원합니다.~~~
2018-09-28 10:17:20
큰바다
감사합니다.
세상에 행복을 뿌리는 민영진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2018-09-28 09:28:28
박성희(감로안)
아무 일도 아니다. 일상을 살아라!
감동적인 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수행자로 살겠습니다!
2018-09-28 09:27:50
혜등명
남편의 아이에서 어머니로 살아가시는 모습에 감동의 눈물이 흐릅니다. 멋지십니다~♡
2018-09-28 09:1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