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안
태준 법우님 대단하시네요.
수행담으로 만나니 너무 반갑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2018-09-18 08:31:05
세명
해외 청년 도반으로써 같이 화이팅합시다!
2018-09-13 03:50:52
감사
일찍부터 스님법문 알게되어 정토행자의 삶을 살고 계신 법우님 부러워요. 저도 빨리 스님 알게되었다면 그만큼 더 일찍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았을텐데요.
2018-09-10 20:30:12
다람쥐
반갑습니다. 청년 한 명이 정토회의 미래, 대한민국의 미래늘 밝게 보이게 하는 힘이 있군요~
박사과정에 경전공부에 봉사까지~장하십니다♡♡♡
2018-09-10 15:57:16
황소연
조태준 도반님의 이야기를 읽으며 정말 정토행자의 삶을 살고 있으시구나 하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수행.보시.봉사를 늘 삶 속에서 실천하고 계시는 도반님이 자랑스럽고 고맙습니다^^ 덕분에 스님의 하류를 편안하게 잘 받아 읽고 있습니다^^
2018-09-10 14:28:14
무량덕
4시간 거리를 운전해 법회에 온다니 정말 놀라워요. 잘 쓰이는 모습에 감동입니다.
2018-09-10 12:54:55
안진
밴드에서 만나던 법우님을 여기서 뵙네요^^ 반갑습니다~
나를 돌아보게 하는 수행담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09-10 10:30:18
세명화
멋진 청년입니다ㆍ
21세기형 아난다 존자를 실제 뵈니 지금 먹고 있는 빵이 목이 메입니다
2018-09-10 10:13:38
정란희
맨날 카톡으로 만나다가 사진으로 만나니 신기하고 반가워요~ 법우님^^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018-09-10 09:06:08
이수향
법륜스님의하루에서 뵙던 익숙한 이름이군요. 잔잔하게 나를 돌이켜보는 모습이 평안해보입니다. 덕분에 저도 저를 돌이켜보는 시간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2018-09-10 07:5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