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뉴저지법당
10년 전 가볍게 나섰던 <깨달음의장>이 오늘의 저를 만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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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안

새삼 찡하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래오래 같은 길 위에서 함께!

2018-08-03 00:21:41

김지현

감동적인 수행담 감사해요. 영숙보살님 화이팅!????

2018-08-01 02:23:12

이두라

잔잔한 여운이 남습니다. 함께 가는 도반으로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2018-07-30 20:25:55

덕승화

읽으면서 눈물이 났습니다. 고운 웃음과 허스키한 목소리뒤에 있는 사연을 이제 알았습니다. 건강하게 행복하게 가까이서 뵙고 싶습니다.

2018-07-30 08:29:56

세등명

치료를 위해 한국행 비행기 안에서 느꼈던 마음이 제게 전이 된 듯 마음이 아파와 눈물이 ... 잘 견뎌내심에 감사합니다. 도반으로 함께 걸어갑시다

2018-07-29 23:57:03

임금이

이영숙총무님은 도반으로, 때로는 힘들때 편하게 투정도 부릴수 있는 친근한 언니처럼 늘 옆에 있어 주었습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묵묵하게 활동을 해 나가는 모습이 제게도 힘이 되었습니다. 오래 오래 함께 가요~

2018-07-29 22:16:01

다람쥐

그동안의 노고와 외로움 힘듦.
그림처럼 그려지네요
\'고생많으셨습니다\' 한마디 해드리고 싶어요~

2018-07-24 13:05:59

무량상

감동적이고 구구절절 공감이 되는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보냅니다~

2018-07-24 02:37:40

남명희

이영숙보살님
반갑습니다
올 봄에 딸집방문시 법당에 나갔던 남명희입니다
보살님글을 보니 너무 반갑네요
가을에 뉴저지에 가면 또 법당에 찾아뵐께요
~~

2018-07-23 17:33:30

부동심

한 걸음 한 걸음 지나오신 과정이, 그 노고와 그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듯합니다. 저희 남편도 저에게 정토회를 소개해 주고 다니라 하더니 나중에는 너무 지나치다며 싫어하다가 지금은 다시 체념하고 잘 서포트해주면서 가끔씩 투덜거리고 있답니다. 비슷한 모습인 것 같아 웃음이 났습니다. 행복한 수행자로 살아가시는 길, 응원합니다. 도반으로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홧팅!!^^

2018-07-23 16:1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