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노원법당
지렁이 엄마, 수행의 날개를 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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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화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2018-07-19 08:59:22

고경희

초록이~ 하늘이~랑이~!^^ 세상의 모든아이들이 보살님 계셔서 든든합니다~♡

2018-07-17 15:48:21

무량덕

나부터 수행하고 나부터 행복해야지 부분에서 찐한 감동이 옵니다. 감사합니다.

2018-07-17 15:25:21

대거화박순천

박금실보살님이 새벽기도에 처음 나오셨던날, 집전자가 없어서 닫혀 있는 법당 문 앞에서 기도하고 가셨다는 말을 듣고 철렁 했지요. 통일기도, 봉사, 수행 늘 앞장서서 밀고 나가시는 보살님께 많이 배웁니다.

2018-07-17 15:21:32

양윤덕

박금실 보살님~ 함께해서 너무 든든한 도반입니다.
아이들도 지렁이들도 좋은 엄마 만나 행복하겠어요 ㅎㅎ

2018-07-17 09:31:45

최인자

훌륭하십니다~
랑이 엄마와 같은 도반이라서 참 좋습니다~^^

2018-07-17 08:4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