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원주법당
내가 서 있는 곳 어디에서나 수행! 수행!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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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

신순덕보살님의 수행담 잘 읽었습니다.
하시는 일 전체가 수행거리라는 말씀 공감합니다.
많은 것을 다시 생각하게되고 잘 깨우쳤습니다
고맙습니다

2018-07-19 06:06:51

무구의

병들고 배고픈 자를 돌보는 공덕이 크다고 했던가요.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기사 감사합니다.

2018-07-19 01:00:40

무량덕

도반님들의 수행담은 언제나 많은 공감을 하게 됩니다. 요즘 스님의 하루 대신 여기서 하루 법문을 읽네요. 정토 안에서 함께 나를 찾는 여행을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2018-07-18 14:5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