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서현법당
불법 만나 편안해졌습니다 (쌍둥이 자매 수행담 1)
본문보기

elle

저도 정토회를 만나서 맘이 많이 편해지고 남을 조금씩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2018-07-06 10:50:28

김미경

불교대학 가끔따라다니던 아들 (형주)에게 보여줬더니 좋아해요 ^^ 본인사진은 있냐고해요ㅋ 따라온 아이들도 배려해주시고 잘대해주셔서 아이도 저도 많이행복했어요~~

2018-06-27 20:03:57

박선영

때로는 엄마처럼 때로는 언니처럼 늘 따뜻하고 편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법문 후 보살님의 해설로 두번 깨친다는 말씀에 동의해요 ㅎㅎ

2018-06-27 09:43:44

김미경

늘 솔선수범하시고 불교대 학생들을 마치 내식구 자식들처럼 챙겨주셔서 덕분에 저를포함한 누락될 도반들도 졸업하게되었습니다. 입이 떡 벌어지게 정진하시고 봉사하시는 모습에서 많이 배우게됩니다. 무엇보다 밝은 미소에 깊은 전달을받은 1인입니다^^

2018-06-25 19:08:44

박정섭

강의듣고 서명수보살님의 해설로 두번 깨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살행을 실천하시는 모습 내모습을 살피게합니다. 고맙습니다~ 같은 동기라는 인연이 너무 좋아용..

2018-06-25 12:21:08

다람쥐

편안하고 담담하게 수행담을 말씀말씀해주시는 보살님의 모습에 눈앞에 그려집니다. 차분하게 앞으로도 쭈욱 봉사와 수행을 이어나가실 분이라는 믿음이 강하게 생깁니다

2018-06-25 10:04:38

우량심

좋으인연들의 모임 꾸준한 수행으로 나의 마음을 알아차리는 수행 너무좋죠. 감사합니다 도반님의 수행담스로 다시 수행봉사의 소중함을 알게되네요.^^

2018-06-25 09:42:27

윤명숙

소중하고 고귀한 수행담 잘 읽었습니다.
인연이 닿아 같은 시간 같은 공간에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2018-06-25 08:44:04